오늘은 총기 분해 조립을 했다. 총을 분해해보니 진짜 신기하다. 어떻게 이런 걸 만들어 낼 생각을 했을까.
상체 근력이 많이 약하다. 운동을 더 해야겠다. 만서와 지혜누나한테 손편지가 왔다. 너무 고맙다. 내일은 PRI교육이 있다.
'왜 책을 읽는가' -> 교양을 두른 비열한 인간이 되지 말자. 교양을 갖춘 것이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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